한진 다섯번째 개인전 "시선·기억 새로운 풍경"
입력 : 2025. 11. 20(목) 02:00
박소정 기자 cosorong@ihall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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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라일보] 한진 작가가 다섯번째 개인전 'Fluid & Fixed(프루이드 앤 픽시)-기억의 흐름과 고정에 관한 풍경'을 열고 있다.
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도심의 풍경을 주제로 한 회화·영상 작품들을 선보인다.
작가는 이번 작업에 대해 "시선과 기억에 대한 연접과 이접의 종합에 관한 새로운 풍경화"라고 전한다. 캔버스 하나에 또 다른 캔버스를 이어붙이고 이중 프레임을 보이는 등 풍경화의 새로움을 시도한다. 전시는 이달 26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에서 이어진다. 박소정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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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도심의 풍경을 주제로 한 회화·영상 작품들을 선보인다.
작가는 이번 작업에 대해 "시선과 기억에 대한 연접과 이접의 종합에 관한 새로운 풍경화"라고 전한다. 캔버스 하나에 또 다른 캔버스를 이어붙이고 이중 프레임을 보이는 등 풍경화의 새로움을 시도한다. 전시는 이달 26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에서 이어진다. 박소정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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